'My Favorite Things'에 해당되는 글 154건

  1. 교보문고 X 옥스포드 콜라보 (2) 2016/01/15
  2. 미니블럭 - 미키마우스 & 스타벅스 2015/09/09
  3. Again, 미니블럭 뽐뿌 (2) 2015/08/31
  4. To alcohol! 2014/08/21
  5. 카푸치노 블라스트 오리지널 2013/08/22
  6. 일대종사(양가위) 관련 커플화보 2013/06/21
  7. 더 레고 무비 2013/06/19
  8. 토토로 손가락 인형 (6) 2013/04/26
  9. 데자와 2012/12/26
  10. 배트맨 피규어 (16) 2012/12/05
  11. Ally Mcbeal (4) 2012/11/09
  12. 롯데 플옵 진출!!! (2) 2012/10/12
  13. 준플 2연승 2012/10/09
  14. 나노블럭 - Big Tree & Penguin (6) 2011/09/05
  15. 우히히히히히 2011/09/02
  16. 퍼즐 완성작 (4) 2011/09/01
  17. 데자와♥ (2) 2011/06/02
  18. 부산밀면 (6) 2011/05/04
  19. 백호도 - 매화 (10) 2010/11/29
  20. pump it up come back hd (6) 2010/11/10
  21. [펌] 로이스터를 위하여 (6) 2010/10/15
  22. 부러워 죽겠음 2010/09/30
  23. 바다 퍼즐(Seaside) (6) 2010/09/18
  24. Skye & Frida - ALHC 2005 2010/09/01
  25. Love me or leave me 2010/09/01
  26. 2010 제주스윙캠프(0827-29) 후기 (6) 2010/08/30
  27. 2010 제주스윙캠프(0827-29) (4) 2010/08/27
  28. 맥주 (6) 2010/08/24
  29. 0820 두산전 (2) 2010/08/20
  30. SHERLOCK(BBC) - 셜록 (4) 2010/08/19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보고 바로 주문!

도착하자마자 바로 조립!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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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POS 등의 깨알 디테일 ㅎㅎ 근데 옥스포드는 첨 해봤는데,,,너무 레고 카피 아닌가? 완전 똑같던데;;;

#교보문고미니샵
2016/01/15 13:29 2016/01/15 13:29
어젯밤에 후다닥 다 맞춰버린 미키&미니 마우스들
스노클링 맘에 드네 ㅎㅎ
목욕하는 미키는 얼굴색만 태닝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애를 홀라당 태워버렸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사무실에 가져다 놓은 별다방 ㅋㅋ 보고만 있어도 까페 온 기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9/09 10:24 2015/09/09 10:24

애들을 재워놓고 나는 블럭 삼매경 ㅎㅎㅎ

사무실에 가져다 놓으려고 산 레고 프렌즈. 아 이러고 싶다!


슈퍼맨이랑 사자

2015/08/31 09:58 2015/08/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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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lcohol!

from My Favorite Things 2014/08/21 13:04
지난 번 헤이리 갔을 때 득템했던 아이템! 무려 심슨~! ㅋㅋ 아흐 좋아라

 

모든 문제의 원인이자 해결책인 ㅋㅋㅋ 알콜을 위하여~!
2014/08/21 13:04 2014/08/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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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때문에 죽을 것 같은데,
단 하나. 배스킨라빈스31의 "카푸치노 블라스트 오리지널"만이 나를 구원해준다.
평소에도 완전 좋아하는 음료지만, 입덧할 때는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한다.
요거 먹으면 그 먹는 동안 잠시나마 울렁거림이 가라앉으니까.
나름 커피 음료라 똘이 때는 그래도 후반 가서야 몇 잔 사먹었었는데, 지금은 그냥 이렇게 임신 초반부터 찾고 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사먹는 것 같다. 대신 커피는 조금만 넣어달라 말하고.
회사 근처에 BR이 없어서...스타타워까지 가야 하는데,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지만 일하는 중간에 후딱 다녀와야 하니 이거 사러 버스타고 왔다갔다...음료값 4000원에 왕복 버스비 2100원. 거의 한 끼씩 더 사먹는 수준이네.
점심 시간 이용해서 다녀오면 좋은데, 이게 또 어려운 것이...
점심 먹고는 거의 바로 토하니까, 이 때 사먹기엔 너무 아까움. 녹는 음료다보니 미리 사다놓을 수도 없고.
울렁거리는 속을 참다가 2-3시쯤 사먹는 게 적당한데, 그러다보니 항상 눈치보며 말없이 스윽 나갔다 와야 함(30분 정도 걸린다).
그러니 웬만하면 업무시간 중에 30-40분 자리를 비우며, 커피까지 들어간 음료에 돈을 써가며 다녀올 리가 없는데.
입덧이 심하다보니 "아이고 나 죽네~~~"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이 구세주님을 영접하러 제발로 나가게 된다.

블라스트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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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16:02 2013/08/22 16:02
양...양조위!!!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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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위+양조위 조합.
얼른 개봉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송혜교는 복도 많지, 양조위 부인 역할이라니.
2013/06/21 13:04 2013/06/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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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고 무비

from My Favorite Things 2013/06/19 22:38

이거 재밌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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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레고 완전 좋아하는데,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어 흑 ㅡ.ㅜ

2013/06/19 22:38 2013/06/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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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을 참지 못하고 그냥 질러버린 토토로 손가락 인형이 도착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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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17:33 2013/04/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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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와

from My Favorite Things 2012/12/26 15:35
데자와 한 박스 도착!
이제 사무실에서 실컷 먹을 수 있다 ㅋㅋ
2012/12/26 15:35 2012/12/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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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피규어

from My Favorite Things 2012/12/05 09:42
몇 달 전 예약주문 해 놓은 배트맨님께서 드디어 우리집에 강림.
남편은 주문한 그날부터 언제오나~언제오나~ 노래를 부르더니 소원 성취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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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09:42 2012/12/05 09:42

Ally Mcbeal

from My Favorite Things 2012/11/09 16:45

오늘 갑자기 앨리맥빌 생각이 나서 동영상 몇 개를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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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니, 앨리맥빌이니 방영하던 당시에 꼬박꼬박 챙겨보던 드라마들이라 애정이 많이 간다.
등장인물들에 감정이입하며 울고 웃으며 봤던 그 시절.
개인적으로 빅터 역으로 나왔던 본조비에 열광했었는데.
본조비 영상은 찾기가 힘드네. 아 생각만 해도 또 떨린다. 빅터~ *^^* 물론 래리(로버트 다우니 Jr.)도 좋아용
크리스마스 때 앨리가 산타복장 하고 나와서 부른 Santa baby도 찾고 싶었는데, 이 영상은 없는 듯.

2012/11/09 16:45 2012/11/09 16:45

아싸라비야 삐약삐약~~~!!! 에헤라디야~~~~

가자 코시로~!!! 으하하하하 SK 비켜~!

제대로 된 마무리를 갖고 있다는 게 이런 느낌이라니!! 어흑 ㅠ-ㅠ

2012/10/12 22:23 2012/10/12 22:23

준플 2연승

from My Favorite Things 2012/10/09 21:18
I LOVE 꼴레발 ♥

[최근 롯데의 준플 성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올 시즌 준플 결과!]
2008년 3패
2009년 1승 3패
2010년 2승 3패
2012년 3승 or 3승 2패

어쨌든 3승할 차례. 냐하하
2012/10/09 21:18 2012/10/09 21:18


금요일에 퇴근하자마자 2개 다 맞춰버려서 허탈하다.
울집 돼랑이 저금통들이랑 찰칵 ㅋ
딴 거도 하고 싶어~
2011/09/05 11:09 2011/09/05 11:09

우히히히히히

from My Favorite Things 2011/09/02 17:52
직소퍼즐 사이트에 갔다가 나노블럭이란 것을 발견하고는 흥분해서!
이 급한 성격에 배송을 기다릴 수 없으니...검색, 검색하여 교보에서도 판매한다는 것을 알고는 당장 사왔다. ㅎㅎㅎ



완성하면 손바닥 사이즈만 하다고 하는데,
난 "우주센터"와 "앵무새"를 제일 하고 싶었으나...교보에 없던 관계로 일단 "남국의 Big Tree"와 "펭귄" 구입.
우주센터랑 앵무새는 인터넷으로 주문해야겠다. 근데 요 녀석들 너무 비싸서...압박이 -.-;;;
블럭 맞출 생각에 완전 흥분 상태. 우히히히히히히

레고도 꼭 사야지.
몇 년 뒤에는 똘이랑 서로 하겠다고 싸울지도 모르니 그 전에 많이 해야지 ㅋㅋ
2011/09/02 17:52 2011/09/02 17:52

퍼즐 완성작

from My Favorite Things 2011/09/01 22:04
지난 번에 완성한 하트 퍼즐


오늘 완성한 클림트, 엄마와 아기
2011/09/01 22:04 2011/09/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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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와♥

from My Favorite Things 2011/06/02 13:58

`공부벌레` 서울대생이 즐기는 음료 "色다르네!" 왜?

꺄아악~♥ 뿌듯뿌듯 ㅋㅋㅋ
예전만큼의 애정도는 아니라서 한동안 조금 소원했지만
요즘 속이 안 좋다가 가끔씩 데자와 생각이 나서 회사 주변 상점들을 찾아다녔었건만.
도대체 데자와를 파는 곳이 없어서!!! 못 먹었는데.
기사 내용 그대로 시중에선 이른바 '명함도 못 내미는' 음료가 맞긴 맞다. ㅠㅠ
홍차 음료니 마시면 안 되나 싶기도 하지만...
아흑 생각하니까 또 갑자기 차가운 데자와 한 캔 마셨으면 싶네!

2011/06/02 13:58 2011/06/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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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밀면

from My Favorite Things 2011/05/04 11:37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한국야쿠르트는 매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으로 널리 알려진 부산의 별미음식인 '부산밀면'을 4일 내놨다. 일반 라면의 수프보다 40g정도 더 무거운 51g짜리 액상스프로 부산밀면 특유의 육수를 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액상스프를 냉수에 풀어 냉동실에서 살짝 얼리고 나서 면을 풀어 먹으면 제맛을 즐길 수 있다. 포장엔 부산의 유명한 밀면집 4곳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개당 950원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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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먹어보고 어떤지 알려줘요~~~
2011/05/04 11:37 2011/05/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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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도 - 매화

from My Favorite Things 2010/11/29 19:17

이번 휴가는 감기 몸살 + 퍼즐의 조합.
결국 방구석에만 있었단 얘기 -.-

매화를 바라보는 백호가 고양이 마냥 무척 귀엽도다.

2010/11/29 19:17 2010/11/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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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꺼먹었다 생각했는데 화면 보면서 발로 다 따라하는 나를 발견 ㄷㄷㄷ
예전엔 나름 퍼포먼스까지 하면서 했었는데. 구경하던 초딩 애들이 박수 쳐주고 그랬는데 ㅋ
그래도 안 까먹은 게 어디야.
거짓말 안 보태고, 끝까지 발로 다 따라했음. 내가 자랑스럽다 ㄷㄷㄷ
역시, 몸으로 죽어라 익혔던 건 쉽게 안 잊어버리는 것 같다.

2010/11/10 21:07 2010/11/10 21:07
원글 : http://dogku.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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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우승도, 친구의 길고 긴 터널 끝도
언젠가는. 조만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아침.
2010/10/15 10:42 2010/10/15 10:42

부러워 죽겠음

from My Favorite Things 2010/09/30 22:32
표 있다고 보러 가자는 거 못 간다고 했는데
대호 쓰리런 치는 거 보고 나서 잠실 갔냐고 문자 보냈더니...



부러워서 미치고 팔짝 뛰겠음 으헝헝
2010/09/30 22:32 2010/09/30 22:32
북경에서 구입한 532 피스 퍼즐


이 퍼즐을 보는 순간, 작년 쿠바 여행이 생각났다. (아바나 모로성)


퍼즐 속의 소녀와 싱크로 10...%? ㅋ
2010/09/18 00:16 2010/09/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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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e Humphries and Frida Segerdahl compete in the Showcase division at the American Lindy Hop Championships in 2005.


처음 볼 땐 잘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나고 신나는 영상 :)
2010/09/01 19:54 2010/09/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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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 or leave me

from My Favorite Things 2010/09/01 19:54
음악도 좋고
케빈과 칼라의 오리지날도, 토마스와 맥스의 유쾌한 패러디 공연도 다 좋아서
종종 보는 영상들

Kevin & Carla의 원본 영상


Thomas & Max의 패러디 영상. 짱이삼! ㅎㅎㅎ


2010/09/01 19:54 2010/09/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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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가 오락가락한 관계로, 그리고 피곤하고 귀찮은 이유로...
사진을 거의 못 찍었다.
나중에 다른 사람 사진 받으면 다시 업로드! 일단은 있는 것만.

첫째날(0827, 금)
해수욕장에서 야외스윙으로 열릴 예정이던 웰컴파티가 우천으로 취소되고...
휘트니스타운의 체육관으로 변경해서 제너럴 시작~


즐거운 제너럴~모두 함께 YMCA를 ㅎㅎㅎ


2박 3일 내내 차고 다녀야 했던 인증 팔찌. 나중에 너덜너덜...


둘째날(0828, 토) 곽지해수욕장
비가 계속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후에는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졌다.
덕분에 물놀이도 맘껏하고, 스노클링까지 할 수 있었음!
물이 조금 차기는 했다. 스노클링 막판에는 추워서 물에 못 들어갈 지경 ㅎ(추위 많이 타는 나만 그랬던 듯...)


한쪽에서는 비치 발리볼 경기가 한창이었으나 우리는 그냥 물놀이 첨벙첨벙 ㅎㅎ(사진과 상관없는 얘기)


저녁에는 금능 해수욕장으로 이동. 야외 풀장에서 바베큐 디너 파티!
먹구름이 끼더니 슬금슬금 비가 오기 시작했다.
(저 수영장 물은 바닷물! 짜다 +o+ & 나한테는 차가워서 그냥 들어갔다 나왔음...)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무지개가 떴다! 잘 보면 쌍무지개임.


이내 큰 반원의 무지개가 뾰롱~하고 나타났다.
태어나서 이렇게 제대로 된 무지개는 처음 본 듯 하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 풍등 날리기
원래 소원을 적어 띄우는 건데, 비가 오락가락해서 그렇게 못하고 그냥 마음 속으로 빌었다.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우리 모두가 아는 그 소원! ㅋㅋㅋ)
저마다의 소망이 담긴 수십 개의 풍등이 날아가는 광경은 정말 장관이었다.
모두가 탄성과 환호성을 질렀고, 박수를 쳤다.
때마쳐 나온 심샘 음악에 맞춰 다들 심샘을 추며 ㅎㅎ 저 멀리 날아가는 풍등을 바라봄...


저녁 제너럴. 첫날에 이어 둘째날도 새벽 2시 반까지...어흑 힘들어


셋째날(0829, 일) 버스 투어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입구


생각하는/고뇌하는 사람


마음이 차분해지는...좋은 사진들이 많았다.






명상 중


난 이 결혼 반댈세


해녀박물관에서 발견한 글귀 ㅠ.ㅠ


참가기념 비치타올. 좋네~ :)
2010/08/30 22:12 2010/08/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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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놀다 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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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16:46 2010/08/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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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from My Favorite Things 2010/08/24 00:50
오랜만에 TV 광고를 봤더니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맥주 광고가 연달아 나온다.

1. 카스 라이트 : "식스팩~식스팩~" 중독성 있다 ㅎㅎㅎㅎㅎ



2. 드라이피니시 d : 오...하이트에서 뭔가 새로 나왔네!




아...맥주 ㅠㅠㅠㅠㅠㅠ (그러는 거 아냐~)
2010/08/24 00:50 2010/08/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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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두산전

from My Favorite Things 2010/08/20 21:56
아프리카 틀자마자 전준우 쓰리런!!!!

꺄아아아악~~~~~~
웬일이니, 완전 리얼이야, 나 소름 돋았어~~~

SK전 스윕에 두산전 역전이라니, 으허허허헉

0820 사직 두산전 8:6 역전승
대호 40호 장외홈런 + 전준우 쓰리런~
으허허허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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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21:56 2010/08/20 21:56


어제밤부터 심장이 계속 뛴다.
부정맥도 아니고, 남자 때문에 설레이는 것도 아니고,,,
그 이유는 바로 "셜록" 때문!!!
BBC에서 올해 방영한 3부작 드라마 Sherlock.
한 편이 90분 짜리, 시즌 2도 나온다고 한다. 오 감사합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홈즈를 보면서 "나의 홈즈는 저렇지 않아~!!" 외쳤었는데
드디어...드디어... 꿈에 그리던 나의 홈즈를 만났다.
마르고, 신경질적이고, 낮은 톤의, 싸가지없는 그 말투..오오 정녕 홈즈 당신이 맞단 말입니까. 두 손 모아 집중하고, 손 하나 까딱않으며 왓슨 다 부려먹는 당신. 필요한 것 이외 다른 쓰레기들로는 머리를 채울 수 없는 당신, 당신 정말 홈즈 맞군요! 게다가 젊어져서 나타나셨어요! ㅎㅎㅎ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문자를 날려대고, 택시를 타고 다니는 21세기 홈즈!!!
게다가 왓슨은 또 어떻고. 좀 작고, 다부지고, 진중하며, 남자다운 면을 지닌 멋진 왓슨으로 나타났다.
그래 이거야 잇힝~! BBC에 축복을 ㅎㅎㅎ

그간 총알의 압박으로 망설이던 "셜록키언을 위한 주석 달린 셜록 홈즈" 1, 2권도 주문해 버렸다.
아...홈즈 ♥
옆에 연예인이 지나가도 모를, 집을 다 바꿔놓아도 눈치 못 챌 관찰력을 지닌 나 따위야 아웃오브안중 이시겠지만 ㅋ
베이커가 221B번지 사시는 홈즈&왓슨, 난 당신들의 노예 ♥♥

왓슨이 운영하는 블로그 ; 보다보면 홈즈랑 왓슨이랑 댓글놀이 하고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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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00:44 2010/08/1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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