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었던 어느 저녁(0301)
사람답게 살고 싶다...ㅎ;;;;


요즘 따니 유모차 미는데 재미붙인 또리


나는 이런 거 잘 못 참는데...남편은 잘 하는 듯
애들 이렇게 흘리고 묻혀도 놔두는 게 좋다 하더라.
결론은 남편이 애 보는 게 낫다! ㅋㅋ
2015/03/13 13:55 2015/03/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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